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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제주매일 - ‘중앙동 문화골목’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운영자
2026-06-29
조회수 73

서귀포시내 9번째…상인회, ‘추억의 골목길’ 등 추진


서귀포시는 지난 25일 중앙동 일대의 ‘중앙동 문화골목’을 9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동 문화골목 상인회는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억의 골목길’, ‘모두에게 열려있는 골목길’, ‘문화로 소통하는 골목길’ 등 세 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유환 상인회장은 “옛 골목의 따뜻한 추억을 살리고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열린 골목상점가’를 만들어 중앙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앙동 문화골목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점포가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중앙동 문화골목은 8445㎡ 구역내 37개 소상공인으로 요건을 충족,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골목형 상점자로 지정되면 △국가공모사업 참여자격 부여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제주매일(https://www.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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